질문자님 안녕하세요 :)
일본어에서 촉음은 ‘つ’의 작은 글자인 ‘っ’를 말합니다. 즉, 작은 ‘つ’(っ)가 들어갈 때 발음이 짧고 끊어지는 느낌으로 변하며, 이것이 촉음입니다. 일반 크기의 ‘つ’는 촉음이 아니고, 작은 ‘っ’만 촉음 역할을 합니다.